FESPA · Bridgement
이벤트 스폰서십: 유형, 패키지 및 스폰서를 얻는 방법
이벤트 스폰서십은 ‘협찬 받습니다’ 공고가 아니라, 브랜드가 품의할 수 있는 구좌를 만들고 맞는 스폰서에게만 제안하는 일이다. 페스티벌·대학축제·마라톤처럼 현장이 있는 행사 기준이다.
한 줄 답
유형은 보통 타이틀·공식(메인)·부스·현물·미디어 노출로 나뉜다. 패키지는 혜택·가격·제약·증빙을 한 장에 묶은 것이고, 스폰서를 얻으려면 상품화 → fit 제안 → 관심 시 품의 자료 → 계약 순이다. 전 리스트 난사·미팅부터는 단가만 깎인다. 페스파(fespa.co.kr)는 이 순서를 대행한다. 유럽 fespa.com·선수·인플루언서 협찬과는 다르다.
이벤트 스폰서십이란 (이 글의 범위)
행사가 브랜드로부터 현금·현물·부스·노출을 받고, 대신 현장·채널에서 약속한 혜택을 이행하는 거래다. 브랜드 담당자는 기부가 아니라 마케팅 품의를 올린다. 그래서 관객 타깃, 동선, 노출 범위, 단가, 현장 제약, 결과 증빙이 있어야 한다. 유튜브·인스타 미디어킷 협찬, 선수·팀 개인 스폰서십은 이 글의 범위가 아니다.
유형: 무엇을 팔 수 있는가
타이틀은 행사명·메인 노출과 묶인 최상위 구좌다. 공식(메인) 스폰서는 카테고리 배제와 핵심 노출을 준다. 부스·존은 현장 접점·샘플링용이다. 현물은 제품·음료·경품 제공과 맞교환한다. 미디어는 스크린·배너·공식 SNS·티켓 동봉처럼 ‘공간 밖 노출’이다. 유형을 섞을수록 가격이 오르는 게 아니라, 브랜드 목적(인지·체험·판매)에 맞게 고르는 게 맞다.
패키지: 품의에 올리는 한 장
패키지는 유형을 티어로 묶은 상품이다. 가격대, 포함 혜택, 못 주는 조건(경쟁 배제·부스 위치·샘플 수량), 일정, 예상 타깃, 행사 후 리포트 항목이 같이 있어야 한다. 단가만 적힌 표는 패키지가 아니다. 담당자가 결재 올릴 재료가 없으면 회신이 안 온다.
스폰서를 얻는 방법
①행사 자산(줄 수 있는 것만) 정리 ②유형·티어로 상품화 ③카테고리·타깃 fit 브랜드만 선별 ④짧은 1차 제안 ⑤관심·자료 요청 시 상세·품의 PDF ⑥조건 조정·계약·이행·리포트. 공고만 띄우거나 전 업종에 뿌리면 단가 하락과 품의 실패로 이어진다. 상세 순서는 「스폰서십 받는 법」, 패키지 설계는 「패키지 설계」 가이드를 본다.
직접 vs 페스파 대행
한두 곳만 직접 하고 브랜드 창구·품의 자료가 이미 있으면 직접 해도 된다. 페스티벌·다수 캠퍼스처럼 구좌가 많고 제안·회신·계약까지 한 흐름이 필요하면 대행이 맞다. 페스파(브릿지먼트)는 성사 Gross 약 18% 출발(약관 제8조). 검토·미성사만으로는 비용 없음. 순위·성사 건수는 보장하지 않는다.
스폰서 유치 순서
01
자산·유형 정리
현금·현물·부스·노출 중 실제로 줄 수 있는 것만 적는다.
02
패키지 상품화
티어·가격·제약·증빙을 한 장으로 묶는다.
03
fit 제안
맞는 브랜드만 짧은 1차. 관심 시 품의 자료.
04
계약 · 리포트
조건 확정, 현장 이행, 사진·노출 결과를 남긴다.
페스파가 맡지 않는 일
- 인플루언서 미디어킷·선수 개인 스폰서십
- 유럽 인쇄협회 FESPA(fespa.com)
- 검색 순위·성사 N건 보장
성사 대금(Gross) 기준 수수료는 약 20%를 출발점으로 한다. 2025년 11월 이용약관 제8조. 순위·성사 건수는 보장하지 않는다. 문의 partnership@fesp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