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SPA · Bridgement
행사 스폰서십 패키지 설계 방법
패키지 설계는 예쁜 PPT가 아니라, 브랜드 담당자가 결재 올릴 수 있게 혜택·가격·제약·증빙을 한 상품으로 묶는 일이다.
한 줄 답
①줄 수 있는 자산만 적는다 ②공간·노출·혜택·접점으로 나눈다 ③타이틀·공식·부스·현물 티어로 묶는다 ④가격대와 못 주는 조건을 같이 쓴다 ⑤리포트 항목을 넣는다. 없는 도달·과장 숫자는 빼라. 그다음 fit 브랜드에만 제안한다.
설계 전에 버리는 것
‘협찬사 모집’ 한 줄 공고, 작년 관객 수만 있는 표, 전 업종 동일 단가, 경쟁 배제·부스 위치·샘플 수량 없는 약속. 이 상태로는 패키지가 아니다. 브랜드 내부에서 막힌다.
자산을 네 줄로 쪼개기
공간(부스·존·스테이지 인접), 노출(배너·스크린·공식 채널·티켓), 혜택(초대·패스·라운지), 접점(샘플링·체험·경품). 각 줄에 ‘가능 / 조건부 / 불가’를 표시한다. 조건부면 조건(인력·전기·동선)을 적는다.
티어로 묶기
타이틀·공식(메인)·부스·현물처럼 혜택 묶음이 보이게 티어를 만든다. 상위 티어는 카테고리 배제·메인 노출을 주고, 하위는 접점·현물 위주로 둔다. 티어마다 가격대(또는 협의 구간)와 포함/미포함을 표로 고정한다. 나중에 조건 조정할 여지는 ‘협의’로 남기되, 핵심 혜택은 흔들리지 않게 한다.
가격과 증빙
가격은 작년 성사·유사 행사·현장 제약으로 잡는다. 없는 도달을 만들지 않는다. 증빙은 사진, 노출 캡처, 샘플 수량, (가능하면) 동선·체류 메모 정도로 현실적으로 적는다. 품의 PDF에는 예산, 성과 가정, 실행 범위, 리스크(날씨·경쟁·동선)가 들어간다.
설계 후 제안
패키지가 있으면 전 리스트에 뿌리지 않는다. 타깃·카테고리 fit만 짧은 1차, 관심 시 상세·품의. 받는 법 전체 흐름은 「스폰서십 받는 법」, 유형 개요는 「이벤트 스폰서십」 가이드를 본다. 페스파가 상품화·제안을 대행할 수 있다. 성사 시 Gross 약 18% 출발. 순위·성사 건수 미보장.
패키지 설계 순서
01
가능 자산 목록
현장·채널에서 실제로 줄 수 있는 것만.
02
네 줄 분류
공간 · 노출 · 혜택 · 접점.
03
티어 · 가격 · 제약
포함/미포함과 못 주는 조건을 고정.
04
품의 한 장
타깃·일정·증빙·리스크까지 넣어 제안용으로.
페스파가 맡지 않는 일
- 도달·팔로워 과장 패키지
- 인플루언서 미디어킷 단가표
- 순위·성사 건수 보장 설계
성사 대금(Gross) 기준 수수료는 약 20%를 출발점으로 한다. 2025년 11월 이용약관 제8조. 순위·성사 건수는 보장하지 않는다. 문의 partnership@fespa.co.kr.